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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독소 제거 요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3-14 09:59:04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체내의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시키는 각종 목욕요법, 숙변을 배출시키는 관장요법, 내장기관을 휴식시키면서 혈액을 정화할 수 있는 단식요법, 피부 자극을 통해 열에 약한 세균을 괴사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에 축적된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찜질요법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독소제거요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당한 횟수 및 기간을 정해야만 하며, 전문 의료진이 아닌 가정 내에서 가족과 함께 시행하는 치료인 만큼 그 방법과 유의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합니다. (1)목욕요법 욕요법은 물 속에 들어 있는 산소와 각종 미네랄을 피부를 통해 흡수하며 체액의 정상화를 꾀하고, 인체에 쌓여있는 각종 노폐물을 땀을 통하여 배출시킵니다.우리의 몸은 열이 가해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배출하게 되고 따라서 몸의 독소도 빠져나가게 됩니다. 암 조직은 정상 조직에 비해 혈류량이 적게 흐르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므로 42℃이상의 열이 가해졌을 때는 그 열을 거의 고스란히 흡수할 수밖에 없어 화상을 입게 되고 그 결과 암의 생장증식이 퇴화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목욕요법은 암 환자의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① 전신냉온욕법 냉온욕은 먼저 냉욕(14-15℃)을 하여 모공을 수축시키고 체내의 열 생산을 유도해 낸 후, 온욕(40-45℃)을 실시하여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모공을 열어 노폐물과 땀을 배설시키는 방법입니다. 순서는 냉탕에 1분, 다음에 온탕에 1분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약 11회 정도 반복합니다. 대중목욕탕을 이용하실 경우 물이 깨끗하고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는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체력이 많이 약해져 있는 환자들은 면역력이 약해져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처음부터 냉탕에 들어가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는 익숙해질 때까지는 온탕에 먼저 들어가 몸을 따뜻하게 한 다음 냉탕에 들어가도 좋습니다. ② 반신온욕법 몸 속에 냉기가 있으면 혈액 순환에 장애를 가져오게 되어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나 영양 물, 면역 물질들이 온몸의 여러 기관에 공급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탄산가스나 여러 가지 인체에 해로운 노폐물들을 배출하지 못하는 현상이 생겨 우리 몸에 이상을 일으킵니다. 또 전신욕을 하면 하반신보다 상반신의 체온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냉기의 해소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따뜻하게 한다는 것이 오히려 피부표면만 뜨거워지고 몸의 속은 냉기상태 그대로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반신온욕법은 체온보다 약간 높은 따뜻한 정도(37-38℃)의 물에서 양팔을 담그지 않은 채 명치아래만 잠기도록 하는 목욕법으로 냉기를 없애고 몸의 속을 따뜻하게 해주어 혈액을 잘 흐르도록 합니다. 따라서 몸 안의 냉기가 생기기 쉬운 암 환자들은 반신온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시간은 몸이 약하거나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경우 20분 내외로 담그고, 많아도 4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한 달 정도는 매일 지속하도록 하고 그 후에는 일주일에 두 세 번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전에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③ 족탕법, 각탕법 발끝을 따뜻하게 하면 몸 전체가 따뜻해지고 좁아졌던 혈관이 확장되는데 이 때 손과 발의 끝 부분에 정체되어 있던 어혈(죽은 피가 뭉쳐있음)이 풀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짐으로써 온몸이 따뜻해집니다. 또한 땀이 나면서 독소와 노폐물이 배설됩니다. 암 환자들은 약해진 체력과 스트레스, 불안감 등으로 냉증이 생기기가 쉬우나 발을 따뜻하게 하면 이러한 냉증을 없앨 수 있습니다. 먼저 각탕법은 장단지 부위까지만 물에 담그는 목욕요법으로 다리가 잠기는 긴 각탕기 두개를 준비한 후 한 쪽 각탕기에는 섭씨 39∼43℃ 의 뜨거운 물을 채우고 다른 쪽에서는 14∼18℃ 의 냉수를 채워둡니다. 20-30분 정도 열탕에 다리를 담그고 있다가 준비된 냉탕에 1-3분 간 다리를 담근 후 목욕을 끝냅니다. 매일 취침하기 30분이나 1시간 전에 하시면 좋습니다. 족탕법은 발목까지만 물에 담그는 방법으로서 용기 한쪽에는 온수(40∼45℃)를 준비하고 다른 한쪽에는 냉수(14∼18℃)를 담아둡니다. 의자에 앉아 두 발을 온수에 담근 후 몸이 충분히 따뜻해지면 찬물 쪽으로 옮기고 이와 같은 방법을 약 5번 정도 반복합니다. 이때 상체는 얇은 담요로 덮어 줍니다. 체력이 많이 약한 환자의 경우에는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누워서 진행하셔도 됩니다. 첫 번째 시작할 때는 더운물에 10분, 다음 찬물에 1분 정도 있고 두 번째부터 네 번째 까지는 더운물에 5분, 다음 찬물에 1분 정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운물에 5분, 다음 찬물에 30초 정도 있으면 됩니다. 이 때 냉수에서 온수로 옮길 때는 발목의 물을 가볍게 훔칩니다. ④ 소금 목욕 소금은 삼투압 효과로 수분을 몸 밖으로 빼내 체내의 독소를 제거합니다. 또한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이 잘 흐르게 되므로 피로와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고 요통이 가라앉습니다. 이런 소금의 장점을 이용한 소금목욕은 증류수나 물을 팔팔 끓여 체온만큼 식힌 물에 소금을 풀어 눈, 코, 귀, 두피, 손, 발 등 전신을 닦는 방법입니다. 특히 소금목욕을 할 때는 소금물에 삼베수건을 적셔 마사지를 하면 모세혈관 및 자극으로 막혔던 땀구멍이 활짝 열려 피부의 노폐물을 말끔히 없애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혈액을 정화시켜줍니다. 또한 목욕 시 몸에 소금을 바르면 그곳의 급소가 자극을 받아 긴장, 스트레스가 풀리고 힘줄이 부드럽게 되어 근육에 유연성이 생깁니다. 소금목욕은 반드시 천일염을 구워 독소를 제거한 생금죽염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⑤ 숯 목욕법 숯가루 목욕은 숯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독의 흡착력과 함께 숯으로 인해 높아진 물의 알칼리 성분의 상승 작용으로 제독효과가 탁월한 방법입니다. 이것은 온몸을 청소하는 방법으로서 인체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200만개의 땀구멍을 통해 체내의 독을 대청소하게 됩니다. 욕조 속에 숯을 넣으면 수돗물에 함유되어 있는 염소나 크롤칼키 등의 냄새를 제거하며, 유해 불순물을 흡착하고 풍부한 미네랄이 용해되기 때문에 약알카리성의 좋은 온천이 됩니다. ⑥황토목욕 황토로 목욕을 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활성화되면서, 신진대사 촉진, 조직재 생력증대로 자기회복력에 현저한 효과를 내게 됩니다. 이로 인해 많은 땀이 방출되면서 각종 유독성 물질, 노폐물, 중금속류가 배출되며 혈액순환을 촉진하므로 혈액이 맑아집니다. 또한 산성화 되어가는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인체의 자기방어력을 강화시켜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게 합니다. (2) 관장요법 관장요법은 다른 말로 대장세척요법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배변을 도와 숙변을 유도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숙변이 해로운 것은 숙변의 노폐 지방과 단백질이 부패하여 그 독소가 신체 곳곳으로 스며들고, 거기에 터를 잡은 온갖 유해균과 기생충이 내뿜는 독성물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장요법은 이러한 숙변을 배출시켜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손쉬운 방법으로써, 암 환자가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① 커피관장 커피관장의 목적은 커피 생원두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칼륨을 섭취하는데 있습니다. 칼륨은 산소와 적혈구, 이산화탄소와 적혈구가 결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간에 포도당을 저장하는데 관여합니다. 또 숙변을 제거하고 간기능을 개선하는 생리작용이 있기 때문에 암환자의 경우 면역력을 높여주며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체내의 독소를 신속히 제거하여 암세포의 확장을 억제하게 됩니다. 또한 혈액을 맑게 하여 면역력을 증대시켜 종양세포를 공격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커피관장은 진정제를 쓸 필요가 없게 해주며, 심한 통증, 메스꺼움, 정신적 긴장, 우울증 등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커피를 마시는 대신 관장을 하는 이유는, 마신 커피는 위로 들어와서 소화장애를 일으키고 간에 영향을 주어 담관을 닫게 하며, 또한 혈압을 높이고 팔다리에 경련이 일어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커피관장은 편한 시간에 맞추어 실시하게 되는데, 하루 1회나 주 4~5회 정도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단식을 시행하고 있을 때에는 그 시행횟수를 줄여 전해질의 손실을 예방하도록 하며, 반면 통증이 심할 때는 하루 2번까지 횟수를 늘려도 좋습니다. 커피관장을 시행할 때는 빈혈이나 장내 비타민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커다란 컵으로 여러 잔의 주스를 같이 병행하거나, 녹즙을 복용하도록 합니다. ② 죽염수관장 죽염수를 이용한 관장 또한 몸 속에 누적되어 있는 독소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데 좋습니다. 일반인들이 이러한 관장을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암환자나 중환자의 경우에는 죽염수를 이용한 자연관장법의 지속적인 실천이 매우 중요합니다. 죽염수 관장은 몸 속을 정화시키는 제독만이 목적이 아니라, 섭생이 원활하지 못한 중환자에게 몸 속에 부족하기 쉬운 수분과 양질의 염분을 직접 흡수하도록 하는 역할도 하므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치유력을 활성화시키기에 매우 효과적인 요법입니다. 암환자의 경우에는 웬만큼 관장액을 주입하여도 전부 흡수되어 버리고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것은 그만큼 체내에 수분과 염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의 커피관장과 같이 하루 1회나 주 4~5회 정도를 시행하여 주며, 설사 시에는 이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한 뒤 상태가 호전되면 다시 시행합니다. (3)단식요법 암 환자의 경우 단식을 시행한다는 것은 자칫 위험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단식이 가져다 주는 제독효과의 장점이 있다 할지라도 암 환자의 경우에 장기간의 단식은 위험하며, 무리하면 죽음을 자초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암 환자가 단식을 하고자 할 때는, 단식을 전문적으로 시행해주고 단식이 끝난 후 보식을 해주는 단식원 등을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그럴 수 없는 경우에는 전문가나 전문서적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또한 체력상태가 비교적 좋은 암 환자들에게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말기 암 환자이거나 체력상태가 매우 약해져 있는 암 환자들은 단식을 금해야 합니다. 단식은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이고 과학적으로 음식을 제한 내지 금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단식에는 많은 인내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행하는 것이 좋으며, 단식에 들어가기 전에 감식과정을 거쳐야만합니다. (4)찜질요법 암의 치료에 사용하는 찜질요법은 주로 더운 찜질법을 말하는 것으로 피부 자극을 통해 열에 약한 세균을 괴사시켜 염증을 제거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에 축적된 노폐물을 배설시킵니다. 암은 고온에서는 증식을 멈추는 성질이 있어서 특히 피부암, 유방암과 같이 몸 밖으로 나타나는 유형의 암은 그 환부에다 뜨거운 찜질을 계속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인체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 위나 장의 근육을 이완시켜 활성도를 높여줌으로써 장의 연동운동을 빠르게 합니다. ① 소금찜질 따끈하게 데운 소금(생금죽염)으로 긴장된 근육을 데워주면 혈관이 확장돼 혈액이 잘 흐르게 되고 노폐물도 제거됩니다. 소금의 양은 습포할 환부의 넓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공기 정도의 천일염을 눌러 붙지 않도록 후라이팬에 넣고 조심해서 볶습니다. 소금에서 수분이 증발해 사각사각하게 될 때까지 볶은 다음 면타월로 만든 자루에 넣습니다. 속옷을 입고 드러누운 상태에서 배꼽 주위, 또는 통증이 있는 부위에 자루를 댑니다. 너무 뜨거우면 타월을 배에 한 장 깔고 그 위에 자루를 놓습니다. 그런 다음 커다란 타월을 덮어서 열이 달아나지 않도록 하고, 이불까지 덮어 20∼30분 누워 있습니다. 식으면 다시 뜨거운 것으로 갈아줍니다. ② 적외선찜질 적외선을 특정 부위에 쏘이면 온도가 상승하여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체내 독소도 배출시켜 주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적외선 찜질은 가정에서 할 경우 적외선 찜질기를 구입하여 특정 부위에 감고 약간 뜨거울 정도의 온도로 1회에 30분씩 하루 한번 실시합니다. 전기(적외선)찜질을 하실 때는 머리나 심장 쪽의 사용을 피하고, 너무 오래 하면 좋지 않으니 1회에 30분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③ 숯가마 한증막 고온 치료법의 필요성을 느끼는 암환자에게는 숯가마 한증막의 이용이 더없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숯가마의 장점은 먼저 무엇보다도 열을 받은 황토에서 원적외선이 다량 방사되며 숯의 작용으로 음이온이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문이 열려있어 시원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공간뿐만 아니라 바닥도 고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때에도 얼음 수건으로 머리를 식혀주거나 목에 감도록 하여 혈류의 솟구침을 적절히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얼음이 없으면 찬 물수건이라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황토찜질 황토찜질은 일반목욕탕에 설치된 황토방 보다는 재래식 황토방이 효과가 큽니다. 황토는 열을 가할수록 생명 광선이라 불리는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됩니다. 방사된 기는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 축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이물질 등을 분해하여 줌으로써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적외선의 경우는 물체의 안으로 깊숙이 침투해 겉과 속을 동시에 가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원적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가장 큰 효과중의 하나가 이러한 발열기능입니다. 황토로 구운 아궁이에서 불을 지피고 부엌일을 하던 옛 여인들에게서 자궁암 등 부인병이 없었던 것은 열을 받은 황토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인체의 독소를 제거하고 신체리듬을 원활히 해 부인병을 예방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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